사회적약자
시각장애인을 위한 웹용 시각보조 확장 프로그램
이혜연
시각장애인은 웹을 소리로 읽어주는 '스크린리더'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웹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텍스트의 경우 원활하게 읽을 수 있지만, 이미지의 경우 제대로 해설이 되어 있지 않아 알아보기 매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수많은 정보가 담긴 카드뉴스 임에도 '카드뉴스'라는 간단한 말로 표현이 되거나,
쇼핑을 하려해도 '상품정보1', '상품정보2'와 같이 제대로 된 정보를 얻기 힘들곤 합니다.
이에 저희 무지개 팀에서는 웹 상의 이미지를 분석하여 시각장애인 분들께 해설을 제공하는 크롬 익스텐션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특히 딥러닝과 ocr을 혼합해 카드뉴스나, 로고도 문제없이 알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미지를 자세하게 설명하면서도 핵심만을 알려드릴 수 있을 지에 중점을 두고 개발했으니,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불어 앞이 완전히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 분들 뿐 아니라 색맹, 저시력자 분들도 많기에 웹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추가했으며, 팝업창을 통해 제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텍스트의 경우 원활하게 읽을 수 있지만, 이미지의 경우 제대로 해설이 되어 있지 않아 알아보기 매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수많은 정보가 담긴 카드뉴스 임에도 '카드뉴스'라는 간단한 말로 표현이 되거나,
쇼핑을 하려해도 '상품정보1', '상품정보2'와 같이 제대로 된 정보를 얻기 힘들곤 합니다.
이에 저희 무지개 팀에서는 웹 상의 이미지를 분석하여 시각장애인 분들께 해설을 제공하는 크롬 익스텐션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특히 딥러닝과 ocr을 혼합해 카드뉴스나, 로고도 문제없이 알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미지를 자세하게 설명하면서도 핵심만을 알려드릴 수 있을 지에 중점을 두고 개발했으니,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불어 앞이 완전히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 분들 뿐 아니라 색맹, 저시력자 분들도 많기에 웹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추가했으며, 팝업창을 통해 제어할 수 있습니다.
1. 크롬 웹스토어에 프로그램을 출시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2. 시각장애인 분과 면담을 통해 사용성을 개선해나갈 것입니다.
3. OCR과 deeplearning 결과가 보다 자연스럽게 혼합되도록 로직을 개선할 것입니다.
2. 시각장애인 분과 면담을 통해 사용성을 개선해나갈 것입니다.
3. OCR과 deeplearning 결과가 보다 자연스럽게 혼합되도록 로직을 개선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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